가계,재테크 love 2020. 11. 26. 16:42
나의 증권계좌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벤트 할 때 개설해서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다. 몇 달 전 부터 친정엄마와 30만원씩 적금을 넣고 있었다. 각각 30만원씩, 1년 720만원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런데.. 요즘 적금하는 사람보다 주식하는 사람을더 많이 볼 수 있나니, 그동안 모은 돈으로, 주식을 한 주 한 주 모아가기로 결정했다. 친정엄마와 나의 돈이기 때문에 계좌분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한국투자증권이 아닌, 키움증권 계좌로 적금 해지 된 금액 전부를 이체 시켰다. 키움증권 수수료 금액을 이체 시키고 어떤 종목을 사 둘 까 고민하다가 삼성중공업과 삼성전자 우선주를 골랐다. 삼성전자 배당금 조회 webservice 아,기다리고 고,기다렸던 삼성전자 배당금이 지급되었다. 난 알림을 해 놓지 않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