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love 2020. 1. 5. 01:19
첫 사진은 상콤하게~~ 왜냐? 나머지 사진들은 내가봐도 그켬이니깡.. ㅠㅠㅠ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 분들을 위해 미리 안내하고자 한다 비위가 약한 분들이라면 뒤로가기 눌러주심이.. 그렇지만 정말 나와 같은 고민이여서 이글을 보실분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2020년 1월5일 새벽의 나의 발이다 약 8시간전? 베루말액을 발라주어서 주변이 얇게 코팅?같은게 되어 있다. 작년인가..재작년인가..피부과에서 처방받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건데 거의 다 써간다.. 꾸준히 발라줘야하고 의사가 3개월 후 다시 오라고 했는데 가지도 않고, 발랐따 안바랐다 하니까 증상이 더 악화되는것같다 통증이 심해지고 더 깊숙이 들어가는것같은느낌.. 그래서 지금 4일째? 하루에 두번씩 꾸준히 발라주고 있따. 그리고 발바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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