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love 2020. 10. 14. 01:07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드디어 맛보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욧트를 해야지 싶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칼로리는 낮은데,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가 높은 품목이다. 지난 주말 코코에 가서 처음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16,990 원 2개가 들어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비싼 그릭요거트는 내돈으로 처음 구입해본다. 구입가격은 비싸게 느껴지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다 대용량이기에, 양이 많아서 가격이 높은 것 뿐. 1회분으로 소포장해놓으면 양이 꽤나 나오지 싶다. 지난주에 구입했는데, 유통기한은 12월 2일까지다. 왜이렇게 길지..? -_-;; 첫 개봉시에는 이렇게 은박실링으로 완벽하게 밀봉되어 있다. 살포시 커버를 열어주면 아주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