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차이 효능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차이 효능 부작용 까지 

모두 알아보자

 

 

 

홈쇼핑을 보면 자주 보이는 제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콜.라.겐. 제품들!

많고 많은 제품들 중에서

나는 에버콜라겐을 섭취하고 있는데

그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 부작용 없던데?

작년에 에버콜라겐 타임 부작용에 대해 글쓴적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섭취하지 않아

구입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라면

위 글을 한 번 읽어보셔도 좋으리라.

 

 

 

지금은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을 먹고 있다.

뒤에 파란색으로 비오틴이 강조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프랑스산 비오틴이 1일 섭취량 기준으로 

무려 3,333%나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

 

비타민B군에 속하며

비타민B7,비타민H 또는 코엔자임R이라고 한다.

주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장내 미생물에게 생합성되어 

결핍은 발생하지 않으나

혹시라도 부족할 경우에는

탈모나 지루성 피부염, 습진 등이 걸릴수 있다.

그리고 손톱이 잘 부러져서

길게 못기르거나 머리결이 푸석푸석하게 느껴진다면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여 미용 비타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차이는 

바로 비.오.틴.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무래도 하나의 영양성분이

더 들어간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나는 손톱도 약하고 모발에 힘도 별로 없으니 말이다.

 

두 제품 모두 콜라겐 성분의 핵심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000mg가 함유된 건 동일하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콜라겐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되는데 

tv를 보니까 관절에도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더라.

그래서 하루도 뺴먹지 않고 챙겨먹고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기때문.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콜라겐 제품을 고를때에는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고 골라야

현명한 소비를 할 수있으니

건기식 마크를 꼭 체크해야한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차이는 포장지에서도 차이가 난다.

1포에 똑같이 3g 이지만 위쪽이 좀더 큼직한 느낌이 든다.

 

 

두 제품 모두 하얀색 가루타입이고

맛은 새콤달콤하니 맛있다.

맛 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 없이 입에 넣고 녹여 먹으면 된다.

 

 

에버콜라겐 타임과 비오틴 차이는

피부비타민이라 불리는 비/오/틴/ 유무에 있으며 

콜라겐 효능을 보고 싶다면 둘 중 아무제품이나 선택해도 된다.

아무래도 성분이 하나라도 더 들어가있는게 좋겠지만..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게 좋겠지? ㅎㅎ

 

 

홈쇼핑마다, 사이트마다 할인카드,

보유 할인쿠폰 등으로 구입금액이 다르기도 하며

한시적으로 50% 세일 들어가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누구는 콜라겐을 섭취해도 별 효능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누구는 지금 당장 변화를 느끼지 못해도 꾸준히 챙겨먹는 사람이 있다.

 

 

건기식 특성상 바로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1년,2년, 5년, 10년이 지난 후에는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일까?

나는 알 수없는 나의 미래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에버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해줄 생각이다 :)